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햄이 최근 선보인 '로스팜 enNature'가 판매가 꾸준히 늘어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롯데햄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햄은 작년 12월 캔햄 제품 '로스팜 enNature'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합성아질산나트륨 등 7가지 합성첨가물 무첨가' '깔끔하고 담백한 맛' '100% 국산 돼지고기' 등 3가지 컨셉트를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첫 달인 12월 6억7000만원의 매출을 거둔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 이달 24일 현재 13억원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안착을 꾀하고 있다.
로스팜 enNature는 발색 및 보존력을 높이는 합성아질산나트륨, 고기를 단단하게 해주는 카라기난, 맛과 향을 넣는 첨가물인 L-글루타민산 나트륨(MSG)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롯데햄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 제품 대비 나트륨과 지방을 줄여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롯데햄 관계자는 "맛있는 캔 햄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라며 "맛은 있지만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 때문에 햄 시장이 위축된 만큼,
건강 컨셉트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