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15명이 전원 복직한다.
28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금속노조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이하 지회)는 최근 하청업체협의회와 협의를 통해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15명을 한국지엠 부평공장내 협력업체로 복직시키기로 합의했다.
우선 2월 1일자로 6명이 부평공장내 하청업체로 복직한다. 이후 7월 31일까지 나머지 9명이 순차적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복직 보다 재취업에 가깝다”며 “단계적으로 현장에 복귀해 7월까지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는 해고자 복직과 사내 하청 정규직화 문제로 지난 2007년 9월부터 6년 가까이 갈등을 빚어왔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