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1080원대로 상승했다. 장중 1090원대에 근접하기도 했다.
28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3.20/1084.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2.20/12.0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0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81.55원으로 전일 현물환율 종가인 1074.50원 대비 7.05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80.00원, 1087.0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실적 효과와 주택지표 개선으로 상승 마감했다. 유로화는 유로존 은행권이 시장 예상보다 대규모로 유럽중앙은행(ECB) 대출금 상환에 나설 것으로 파악되면서 1.34달러대로 상승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1.07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452달러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