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인천공항이 중국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인천공항은 지난 24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중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환영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항공·인천도시공사·충북도청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약 5만명 규모의 중국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객(유창국제유한공사)을 유치할 계획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이날 실사를 위한 대표단 140명이 첫 입국했다.
여객터미널 1층 중앙의 밀레니엄홀에서 개최된 환영 행사는 인천공항공사 여태수 운영총괄팀장이 여행객 대표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한 후, 문화공연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여행객은 143만 2360명에 달해 중국인 여행객 1000만명 시대를 활짝 열었다"며 "향후 중국의 경제 성장에 따라 그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