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고종민 기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품 전문기업 아이원스가 오는 6월 안성통합공장이 완공 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아이원스는 상장 후 공모자금을 통해 오는 6월 안성 통합공장을 완공하고 기흥, 수원, 평택, 용인 등에 분산된 각 사업부를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에 착공되는 통합공장은 약 32892제곱미터(9950평) 부지 위에 정밀가공 사업부, 세정사업부, 장비∙LED사업부, 환경사업부, 사무 및 기타 복지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공장 이전과 통합이 완료되면 생산성은 200%이상 증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6억 5000만원 정도의 제반 관리비용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원스의 이문기 대표이사는 "안성 통합공장은 현재 분산된 각 사업부의 질적, 양적 추가 성장의 기회"라며 "사업 간 시너지는 극대화 시키고, 제품 포트폴리오는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에드워드(세계진공펌프 1위)등 이다.
한편 아이원스는 오는 28~29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해 다음달 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는 4300원~4800원이며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