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서울 봉천동 소재 내츄럴라이프가 수입·판매한 건강기능식품 '비타맥스 복합비타민 보충용 제품'에서도 유사 실데나필 성분이 확인돼 회수 조치했다고 전했다.실데나필은 발기부전 치료제에 쓰이는 성분으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다.
경인식약청 검사 결과 그린밸리복합비타민II와 지-플로우 xr에는 실데나필 성분이 1캡슐 당 각각 62mg과 90mg 들어있었다. 비타맥스 복합비타민에서는 디메틸실데나필 성분이 1캡슐 당 41mg 검출됐다.
경인식약청 관계자는 "시중에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회수하고 있다"며 "이들 제품을 구입한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매처에 반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