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간암인 아버지에 간 일부를 기증한 '간 기증 효녀'가 화제다.
울산대병원은 중학교 교사였던 아버지에 간 기증한 소녀의 따뜻한 사연을 24일 공개했다.
지난 2010년 이모 씨 아버지는 간암 진단을 받은 이후, 간절제술을 시행했으나 간경화가 악화돼 간 이식을 받아야 했다.
이에 이씨는 자신에 남다른 사랑을 준 아버지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간을 기꺼이 기증하며 효녀임을 입증했다. 이씨에겐 다른 형제도 있었다.
현재 간이식 15일째를 맞은 이씨 아버지는 빠른 회복 중에 있으며, 퇴원한 '간 기증 효녀' 이씨도 별다른 합병증 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