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풀무원이 짜장 라면을 새롭게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생라면 ‘자연은 맛있다’의 다섯 번째 신제품 ‘자연은 맛있다 오징어 짜장’(4개입 6980원,이하 ‘오징어 짜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징어 짜장’은 지난 해 출시 5개월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꽃게짬뽕’에 이은 풀무원의 새로운 야심작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징어 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스프에 카라멜 색소를 넣지 않고 오징어 먹물을 사용해 짜장 본연의 색상을 유지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카라멜 색소는 짜장 색을 진하게 만드는데 이용된다.
풀무원식품 라면사업부 김민순 PM(Product Manager)은 “짜장 라면은 식사 대용, 주말 간식 등 온 가족이 즐겨먹는 음식이기에 맛은 물론 몸까지 생각한 제품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서울 시내 주요 대형마트에서 1월 한 달 간 ‘오징어 짜장’ 마켓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한 개 점포에서 1일 최대 판매량이 4000개를 돌파하는 등 카라멜 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짜장이라는 점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