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114번호 안내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운영해오던 케이티스가 최근 신규사업에 손을 대면서, 이에 따른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윤태빈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최근 시작한 KT 투어리스트 리워드 신규사업 모멘텀과 함께 회사의 재무건전성, 자사주 물량 등 신사업 관련 실적 미감안한 밸류에이션이 모두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케이티스의 신규사업 모멘텀이 1월 오픈한 김포공항 환급창구를 필두로 본격적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기존 시핼되던 세금 환급서비스와 달리 올인원카드로 편의성이 개선된 형태이기에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뿐만 아니라 이 회사의 주가는 신규사업이 발표된 11월 초 대비 30% 수준으로 상승하며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그러나 현 주가는 KT 투어리스트 리워드 신규사업 실적 미감안 2013 예상 실적 기준, PER 6X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되고 있다고 윤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그는 케이티스의 재무건전성 또한 부각되고 있다고 호평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2013년 예상 배당 수익률 2.7%로 배당매력도 역시 양호하며, 향후 외국인 관광객들의 Tax Refund 서비스 사용증가 및 국내 외국인 관광객 추이를 감안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