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하락하고 있다.
지난 주말 양호한 미국 기업 실적과 함께 엔화의 약세 기조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최근 급등세에 대한 경계심에 점차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5분 현재 1만 869.88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43.42엔, 0.4%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역시 전 거래일보다 0.21% 내린 909.53엔을 기록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0엔대 전반 선에 거래되는 등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일본은행이 오는 22일 통화정책에서 추가 완화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를 지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