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송혜교가 조인성에 대한 기대감을 고백했다.
송혜교는 오는 2월 방송예정인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에서 조인성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송혜교는 "조인성과는 꼭 같이 작품을 할 것 같다는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늦게 만난 것 같다. 서로가 더 성숙한 후에 한 작품에서 만나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인성 역시 "송혜교처럼 좋은 여배우와 함께 촬영하는 것은 영광이고 운이 좋아야 가능하다. 송혜교가 나왔던 드라마는 성공한 작품이 많아 그 기운을 잘 받아가며 촬영하겠다"고 밝혔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송혜교와 조인성에게 각각 5년, 8년만의 드라마로 방영 전 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대기업 상속녀 오영(송혜교 분) 앞에 16년 만에 오빠인 오수(조인성 분)가 나타나면서 오영의 메말랐던 가슴 속에도 조금씩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