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가 조기 지급 대상은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협력회사 중심의 3100여 개사이며 580억 원 규모의 대금이 조기 지급된다. 홈플러스는 이번 설 총 4060여 개 중소협력회사에 대해 2180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된다.
이번 추가되는 중소협력회사들의 정상적인 대금 지급일은 이달 30일이지만 설 연휴 준비 등을 감안해 5일을 단축, 25일 일괄 지급키로 했다.
홈플러스 설도원 부사장은 “대형마트 강제휴무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금융비용을 투자하여 상품 대금을 명절 전에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