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원/달러 환율은 1050원대 중후반에서 주거래범위를 형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경제연구소 홍석찬 FX 연구원은 통화선물 일일보고서에서 "오늘 서울 환시에서 달러화는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으로 하락한 역외 환율을 반영할 것이다"이라고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미국은 실업보험청구건수가 감소했고, 주택착공건수는 2008년 6월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이 지표들이 뉴욕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그는 달러화 숏베팅에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외환 당국의 추가 자본유출입 규제안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 글로벌 ETF 운용사 뱅가드의 벤치마크 변경에 따른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 지속"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