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수 데이트 공약
[뉴스핌=이슈팀] 배우 고수가 영화 흥행 공약으로 내걸었던 데이트 약속을 지켰다.
영화 ‘반창꼬’ 개봉 전 주연 배우인 고수는 ‘200만 명이 넘으면 관객 한 명과 데이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 공약을 16일 이행한 것.
고수는 맥스무비 이벤트에서 당첨된 단 한 명의 관객과 종로에 위치한 카페에서 만나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종로 거리를 함께 산책하고 셀카를 찍으며 시간을 보낸 데 이어,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등 분식을 먹으며 한층 소탈하고 친근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고수와 일일 데이트를 함께 한 행운의 주인공은 "처음에는 좀 긴장했는데 장난도 치고 친근하게 대해주어서 마치 친오빠처럼 느껴질 정도로 편하게 함께 했던 것 같다. 여러 좋은 말씀과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어색함 없이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데이트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반창꼬’는 16일까지 244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