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국가재난관리 총괄기관인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이 재난 시 국민 안전을 위해 올해부터 실시하는 4G망 재난문자방송서비스(CBS : Cell Broadcasting Service, 이하 재난문자방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재난문자방송서비스는 태풍 ·집중호우·폭설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소방방재청이 무료로 발송하는 방송형 공익 문자서비스로, 시·군·구 등 행정구역 단위로 해당 지역에 위치한 이용자들에게 재난 상황을 실시간 전송함으로써 유사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7일 이후 업그레이드된 베가R3 단말을 구매하거나 기존 해당 단말 보유 고객의 경우, OS 업그레이드(1.41 버전) 후 이용이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는 팬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팬택 사이버 고객센터(www.vegaservice.co.kr) 사이트를 통해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