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분자진단 의료 전문기업 씨젠(대표 천종윤)과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SK텔레콤이 2012년 9월에 투자한 중국 분자진단기기 의료벤처기업 티엔롱社(TIANLONG ; 天隆)와 씨젠이 ▲중국 분자진단 의료사업을 위한 시약 공동개발 및 판매 ▲티엔롱社 진단기기의 글로벌 진출 ▲분자진단기기 글로벌 시장 분석 및 진출 모색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육태선 SK텔레콤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모바일과 각종 의료기기의 연동을 통한 만성질환 관리 및 예방의학 서비스 제공을 통해 헬스케어 사업의 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2012년 헬스케어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서울대병원과 조인트벤처(JV) 헬스커넥트를 설립해 건강검진과 ICT 기술이 접목된 ‘헬스온’ 서비스 등 만성질환 및 건강관리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2011년 체외진단기기 전문업체 나노엔텍과 2012년 중국 분자진단기기 의료벤처기업인 티엔롱社 지분 인수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모바일이 접목된 새로운 헬스케어 영역 개척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