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전노민이 '내 딸 서영이'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전노민 측 관계자는 16일 복수 매체를 통화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특별출연하게 됐다. 분량은 54회에서 6회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작가, 연출자와의 돈독한 관계로 출연하게 됐다. 제작진 측에서 색다른 캐릭터로 만들어주겠다고 한 것 역시 영향을 미쳤다"며 출연계기를 밝혔다.
전노민은 극중 전직 마술사로 등장해 김혜옥(차지선 역)과 묘한 인연을 그릴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김혜옥과) 로맨스까지 가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 묘한 인연이 생길 것 같다"며 "워낙 시청률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라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전노민 본인 역시 '괜히 특별출연했다가 드라마에 민폐가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며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6일 오전 tvN 드라마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 촬영차 네팔로 출국한 전노민은 22일 귀국 예정이며 다음날인 23일 바로 '내 딸 서영이' 촬영에 들어간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