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박명랑 감독의 범죄 스릴러 ‘분노의 윤리학’이 주연배우 이제훈, 조진웅, 김태훈, 곽도원, 문소리의 긴장감 넘치는 캐릭터 스틸을 최초로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분노의 윤리학’ 캐릭터 스틸은 미모의 여대생 살인사건에 얽힌 나쁜 놈, 잔인한 놈, 찌질한 놈, 비겁한 놈 그리고 제일 나쁜 여자의 본성을 담은 듯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각기 다른 캐릭터를 대변하듯 배우들의 날선 표정이 영화 팬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영화 ‘분노의 윤리학’에서 이제훈은 살해된 여대생의 옆집에 살며 피살자의 모든 것을 도청하는 ‘나쁜 놈’으로 변신했다. 조진웅은 여대생에게 사람 좋은 삼촌처럼 굴지만 실제로는 돈을 빌려주고 목을 옥죄는 ‘잔인한 놈’으로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

곽도원은 여대생과 부적절한 사이가 드러날까 전전긍긍하는 ‘비겁한 놈’으로, 김태훈은 여대생과 헤어진 후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찌질한 놈’으로 각각 등장한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문소리는 여대생의 죽음으로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되는 ‘제일 나쁜 여자’ 역을 맡아 도도하고 냉철한 매력을 선보인다.
최근 1차 예고편에 이어 스릴만점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분노의 윤리학’은 2월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