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교보증권 연구원은 16일 ‘일일 채권 분석 보고서’에서 “정책금리 인하가 유보되고 국내외 펀더멘탈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고5년물 대비 10년물의 스프레드가 큰 폭으로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 분석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2006년 3월 국고 5년물로 지표물을 변경했을 당시 3년대비 국고 5년 스프레드가 일시적 단기 확대 후 큰 폭의 축소 흐름을 보였다”며 시장 학습경험을 감안할 때 이번에도 동일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지난 15일 장기채권 수요에 부응, 채무구조 장기화를 통한 대외 신인도 제고 목적으로 지표채권을 5년물에서 10년물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