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에 네티즌들이 폭소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내용을 살펴보면 한 PC방 아르바이트 생의 페이스북 화면이 캡쳐돼 있다. 게시자는 '아 웃겨. 나 PC방 알바하는데 9시 58분이라서 미성년자 내쫓으려고 하니까 카운터로 이렇게 메시지 날아옴'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메시지 캡처 사진에는 10대 미성년자가 '10분만 기다려주시면 안될까요 제발요 이건 남자의 싸움입니다.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게임을 중단할 수 없는 학생의 애절함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자식 남자가 돼서 게임 따위에!" "뭔가 귀엽다 미성년자" "남자의 싸움은 집에 가서 계속.."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