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유로존 산업생산은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증가를 예상한 시장의 전망을 져버렸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해 11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10월에 비해 0.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0.1%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에 못 미치는 수준이며, 여름 이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
지난 해에 비해서는 3.7% 줄어들며 3.2% 감소세를 점쳤던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세부적으로 자동차와 텔레비전을 포함한 내구재 생산이 전년동기 대비 8%가량 감소했다.
다만 향후 전망의 잣대가 될만한 기계류 생산은 2개월간의 감소세에서 벗어나 0.7% 증가했다.
한편 10월 산업생산 감소율은 월간 1.4% 감소에서 1.0% 감소로, 연율 3.6% 감소에서 3.3% 감소로 각각 상향수정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