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항공기부품 업체 아스트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KB투자증권과 IPO(기업공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1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분사해 설립된 아스트는 항공기 후방동체(B737 48 Section)를 국내 최초로 생산하는 등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보잉사의 최대 협력업체인 미국 스피리트 에어로시스템스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 1500여개 스피리트사 협력업체 중 13개 업체만 수상하는 플래티넘 서플라이어 어워드를 수상했다.
김희원 아스트 대표는 “항공기의 최대 시장으로 부상한 아시아지역에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신제품 개발과 기술혁신, 설비 확충 등으로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