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윤희도 애널리스트는 10일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조377억원, 340억원으로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는 독도영유권 이슈 부각에 엔저 현상으로 일본인 입국자수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본인 입국자수는 지난해 9월부터 감소하고 있는데 지난해 11월에는 일본인 입국자수가 전년동월대비 24.8%나 줄었다"며 "엔저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