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매일유업이 중국 조제분유 관세 인하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일 대비 750원(2.16%) 오른 3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중국이 지난 1일부터 소비재와 친환경 제품의 관세율을 대폭 인하했다"며 "특히 조제분유가 20%에서 5%로 인하돼 중국수출을 늘리는 매일유업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내 해외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다"며 "현지 정부가 산아 제한 정책을 완화하려는 움직임도 있어 해외 업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