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진행된 ‘기적의 레드카펫 시사’를 통해 영화 ‘더 임파서블’을 접한 웹툰 작가들은 쓰나미 속에 생존한 가족의 기적 같은 실화에 감동을 받았다며 특별한 리뷰를 공개했다.
영화 ‘더 임파서블’은 지난 3일 가수 김윤아와 유명 웹툰 작가들이 함께한 ‘기적의 레드카펫 시사’를 진행한 바 있다. 최근 동명의 웹툰을 공개해 주목 받고 있는 작가 ‘호랑’은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영화이며 블록버스터의 스케일과 뜨거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호랑 작가는 네이버를 통해 ‘옥수역 귀신’ ‘봉천동 귀신’을 선보여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던 인물. 그가 공개한 ‘더 임파서블’ 웹툰은 전작에서 몰입도를 크게 높이는 데 한몫을 했던 플래시와 사운드를 가미해 영화 못지않은 긴장감을 선사한다.
‘기네스 기록 세우기’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이준우 작가 역시 “영화는 처음 10분 만에 우리를 스크린 속으로 완전히 끌고 들어갔다”며 “영화가 끝났을 땐 감정을 추스르느라 한동안 자리에서 뜨질 못했다”고 극찬했다.
2008년 ‘산타 대작전’을 통해 데뷔, 네이버에서 ‘스페이스 차이나 드레스’를 연재한 원현재 작가는 ‘더 임파서블’속 가족의 모습을 그림으로 재현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더 임파서블’은 2004년 12월26일 동남아 전역을 덮친 최악의 쓰나미 속에서 생존한 가족의 기적 같은 실화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나오미 왓츠와 이완 맥그리거가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부부를 열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