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동부그룹이 8일 채권단과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대우일렉 매각 본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부그룹은 채권단과 양해각서(MOU) 체결, 정밀실사 등을 거쳐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여왔다.
당초 3700억원 수준이던 대우일렉 인수금액은 최종 협상과정에서 1000억원 가량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옛 대우전자의 후신인 대우일렉은 1999년 대우그룹 해체와 함께 워크아웃에 들어간 이후 14년만에 동부를 새 주인으로 맞아 들이게 됐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