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틱스(Sentix)에 따르면 유로존 1월 투자신뢰지수는 마이너스 7.0을 기록하며, 12월의 마이너스 16.8에서 상승했다.
이는 마이너스 15으로 개선될 것이라 점쳤던 전문가 전망치도 대폭 웃도는 수준이다.
하위지수 중 경기기대지수는 12로, 직전월의 마이너스 1.5에서 개선되며 지난 2011년 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센틱스는 성명서를 통해 "유로존 지수가 예상보다 양호하며, 이는 유로존 전역에서 들려오는 긍정적인 소식들 때문이다"며 "그리스의 성공적인 국채 환매와 12월 스페인의 예상치 못한 실업률 감소가 투자자들 사이 낙관론을 지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일랜드의 2012년 예산적자 규모가 예상보다 적었던 점과 독일의 노동시장 회복세도 또 다른 호재로 작용했다고 센틱스는 분석했다.
같은 기간 미국의 투자신뢰지수도 10포인트로 2.9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