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소프트웨어 회사 제니퍼소프트의 온라인 사이트가 접속자 폭주로 마비됐다.
7일 오후 5시 현재 제니퍼소프트의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해당 회사명은 이날 오전부터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점령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다큐멘터리 '리더의 조건'에 제니퍼소프트의 대표 이원영씨가 출연한 것이 발단이 됐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직원 복지를 강조한 경영 철학을 밝히며 그의 회사를 '꿈의 직장'으로 등극하게 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꿈의 직장'의 복지 지원 방식, 채용 조건, 연봉 수준 등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는 실시간 검색어 상승으로 이어졌고 하루종일 접속자가 폭주하자 결국 사이트가 다운된 것.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전국민이 고용 안정에 대한 열망이 높은 방증"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소프트는 사내에 직원들을 위한 커피숍을 비롯해 수영장, 일류 쉐프가 요리하는 식당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