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북한의 경제개방 정책 추진 소식에 대북 경협 관련주가 상승세다. 북한이 독일 전문가들로부터 경제개방과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조언을 얻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7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이화전기가 전일 대비 36원, 4.10% 오른 913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제룡산업은 2.88% 오른 5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주말 외신에 따르면, 북한은 새로운 경제개방 정책 추진과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독일에서 비밀리에 조언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FAZ) 보도에 의하면, 북한은 독일의 경제와 사법 전문가들로부터 투자 관련 법률을 고치기 위한 조언을 받고 있으며, 올해 안에 외국인에게 투자 문호를 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