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수치는 연말 시즌 영향으로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많아 고용시장 여건을 명확히 반영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2월 29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7만 2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1만 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당초 발표된 35만 건에서 36만 2000건으로 상향조정되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24만 5000명으로, 직전주의 320만 1000명(수정치)에 비해 늘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6만 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250건 증가했다.
보험가입자 실업률은 2.5%로 전주와 동일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