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3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1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국채선물이 고공행진을 벌이면서 IRS 금리 역시 동반 하락했다.
장 내내 리시브 수요가 대부분이었고 비드는 매우 찾기가 힘든 상황이 이어졌다.
또한 장기쪽의 하락폭이 두드러지며 커브는 플래트닝됐다.
1년과 2년 구간이 각각 전일 대비 5bp, 5.75bp 떨어졌고 3년과 5년은 6bp, 6.5bp 하락했다. 10년은 7bp 내렸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외인의 선물 매수세에 힘입어 채권금리가 하락하면서 스왑도 레벨이 엄청나게 눌렸다"며 "하지만 선물 강세폭을 전부 반영하지는 않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장기가 많이 눌리면서 커브는 플래트닝됐다"며 "비드가 귀해서 비드를 찾으면 바로 거래되는 분위기였다"고 평가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이날 하락했다.
FX스왑 포인트가 크게 하락하면서 단기물 위주로 금리가 내리며 커브는 스티프닝됐다.
1년에서 3년까지가 5.5bp씩 떨어졌고 5년 이상 구간은 3~3.5bp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