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절대 안전을 기본으로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총 결집해 올해를 흑자경영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 2일 대전 본사에서 가진 시무식에서 이 같이 밝히며 "新관광상품, 역세권개발, 해외 철도사업 진출 확대 등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새로운 철도수요를 창출하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정 사장은 신년사에서 사장 취임 이후 철도의 안전율이 크게 올랐으며 아울러 브랜드가치도 80위에서 26위로 뛰어올랐음을 지적하며 이제 남은 것은 흑자경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사장은 코레일 직원들에게 3가지 새해 핵심과제를 설명했다.
우선 모든 회사의 역량을 결집해 '흑자경영 원년(元年)' 달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KTX 중심의 빠르고 탄력적인 간선여객사업 내실화와 물류사업 체질의 근본적 개선 그리고 광역철도 차별화를 통한 신 사업모델을 개발 등을 세부 사항으로 제시했따.
계열사에 대해서는 신 성장사업 발굴과 과감한 외부시장 진출을 통해 공사 의존도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초 매출액 1조원 달성에 노력해 줄 것을 덧붙였다.
다음으로 국민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새해를 철도사고 '제로'를 목표로 설정하고 국제적 기준의 안전기반을 다질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 사장은 그간의 공급자 중심의 경영에서 탈피해 국민이 공감하고 국민에게 감동을 전하는 국민기업 문화를 창조·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