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전문] 김석동 금융위원장 신년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융위원회 직원 여러분!

Ⅰ. 인사말씀

희망과 기대 속에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직원 여러분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금융위원회는 지난 한 해, 증폭되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맞서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안정을 수호하고, 금융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와 금융의 미래를 위해 많은 어려움과 개인적 희생을 감내하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Ⅱ. 최근 대내외 여건

금융위원회 가족 여러분!

오늘만큼은 새해를 맞는 설레임 속에서 여러분과 함께 소망과 덕담을 나누는 여유를 즐기고 싶습니다.

그러나 새해에도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은  많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위험요인 각각의 향방을 가늠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큰 흐름을 꿰뚫고 있다면 효과적인 대응을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오늘은 새해 우리가 항시 주목하고 있어야 할 두 가지 흐름을 먼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국내외 실물경제와 금융여건은 새해에도 어려울 것이라는 점입니다.

유로존 재정위기는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근본적인 해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미국 경제는 정책여력의 약화 등으로 본격적인 회복세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세계경제의 성장엔진 역할을 해오던 신흥시장국 경제도 장기간 지속된 불확실성에 동력이 약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과 유로존에 이어 일본까지 가세한 무제한적인 양적 완화정책은 통화전쟁의 가능성까지 초래하면서,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의 또 다른 불확실성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와 금융시장은 이 같은 대외 여건의 움직임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다 가계부채 연착륙, 사회양극화 완화,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 구축 등 앞으로 풀어야 할 구조적 과제들도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외 불확실성에는 선제적이고 즉각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는 장기적인 시계에서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정책운용이 요구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이 시점은 자본주의 역사의 흐름 속에서 기존의 운용패러다임에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넘어가는 전환기라는 점입니다.  
 
지난 40여년간 자본주의 경제는 시장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신봉하는 신자유주의에 의해 운영되면서 절대빈곤의 탈피, 자유시장경제의 확산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그동안 높은 성장세에 가려져 있었던 경제위기의 반복, 경제양극화의 확대와 같은 구조적 문제점들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주요국을 휩쓴 Occupy 시위에서 보았듯이 계층간 갈등이 심화되고 사회시스템의 안정성이 약화되는 현상이 초래되었습니다.
 
이제 자본주의 경제는 ‘시장원리’와‘양적 성장’을 중시해 온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성과 개혁의 움직임이 더욱 확산되면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앞으로 우리가 맞이하게 될 새로운 자본주의 패러다임 하에서는 정부와 시장의 역할에서 새로운 균형을 찾아나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경제시스템의 안정을 중시하고, 성장의 과실을 모두가 누리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자본주의 패러다임 하에서는 기존의 정책수단과 정책운용방식의 유효성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새해 우리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면서, 한편으로는 새로운 자본주의 패러다임에 맞추어 정책운용 패러다임도 새롭게 정립해 나가야 하는 과제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Ⅲ. 새해 금융정책 방향

금융위원회 직원 여러분!

이 같은 대내외 여건과 흐름을 고려하여 새해 우리 금융위원회가 추진해 나가야 할 정책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 금융위원회의 존재가치와 명예를 걸고 금융시장의 안정과 금융산업의 건전성을 수호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유로존 재정위기가 연이어 금융시장을 위협했지만, 대한민국 금융시스템은 그동안 단단히 다져놓은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이를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사명감과 열정, 능력은 정말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초심을 유지하지 않고 긴장을 늦춘다면 지금까지 힘들게 이루어 온 성과가 허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경계해야 합니다.

항상 전투태세를 갖추고 아침을 기다린다는 옛 성현들의 자세(枕戈待旦; 침과대단)로 금융시장의 안정 유지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금융산업이 그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미래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많은 기업과 국민들이 어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경제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경제혈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실물경제가 어려움을 이기고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금융산업을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노력에도 결코 멈춤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수한 인프라와 인력을 갖추고 있는 우리 금융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떠받칠 산업으로서의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발전된 금융산업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력과 패기를 갖춘 이들이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 글로벌 무대에서 마음껏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해외 곳곳에서 대한민국 브랜드를 심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셋째, 경제패러다임의 변화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야 합니다.

파이의 크기만을 중요시하는 양적 성장만을 지원하는 금융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금융이 앞장서서‘따뜻한 금융, 나눔 금융’을 실천함으로써, 성장의 혜택을 같이 누리는 ‘다 함께 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있어서도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서민층의 금융애로 해소와 금융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은 올해도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합니다.

또한 금융의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도 확고히 구축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Ⅳ. 금융위원회 직원의 자세

금융위원회 가족 여러분!

지난 한 해동안 여러분들은 금융시장의 최전선에서 대외 불확실성에 맞서며 헌신적으로 우리 경제를 지켜왔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들에게 부여된 책무들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야할 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안정과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땀과 열정을 바쳐 나갈 여러분들에게 두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여러분들에 대한 국가와 국민의 기대를 항상 명심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임무의 막중함, 긴장된 일과는 여러분에게 많은 개인적 희생과 노력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힘들고 때로는 지치더라도 군인의 본분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듯 여러분들의 본분은 대한민국 금융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백년 후, 이백년 후 이 땅을 살아갈 이들에게 더욱 멋지고 강한 국가를 물려주기 위해 서로 격려하고 이끌며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둘째,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선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다시 경험하지 못할 수도 있는  커다란 변화의 물결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의 흐름을 수동적으로만 따라간다면 우리가 원하지 않은 곳에서 내일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변화의 배경과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변화의 시대를 기회의 시대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지닌 역량과 애국심,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주도해나가는 추진력이 더해진다면, 대한민국은 금융부문에서도 또 한 번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Ⅴ. 맺는 말씀

사랑하는 금융위원회 가족 여러분!
   
새해는 향후 경제운용의 큰 틀과 관련하여 다양한 논의들이 전개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대의 큰 흐름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대한 담론에 매몰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 또한 우리에게 맡겨진 책무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년사를 마무리하면서, 케인즈의 저서인 ‘자유방임의 종언’에 나오는 글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날의 과제는 정부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명확히 구분하고,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민주주의 원칙 하에서 실행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시대에 따라 화가들이 그려낸 비너스의 모습은 다르지만 ‘미의 본질’은 그대로 이듯이, 시대에 따라 정부가 해야 하는 일의 영역은 달라지더라도, '이를 민주적으로 구현하는 정부 역할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그동안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 여러분 모두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