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 박지성 싸이 회동'
[뉴스핌=이슈팀] 이병헌이 방송에서 박지성 싸이와 회동한 것을 언급했다.
29일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국 런던에서 헐리웃 영화 ‘레드2’ 촬영중에 있는 이병헌과 인터뷰가 그려졌다.
앞서 이병헌은 런던에 머물고 있는 싸이와 함께 식사를 하던 도중 파파라치에게 사진이 찍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이병헌은 "싸이와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잠깐 나갔는데 너무 놀랐다. 내가 들어갈 때만해도 아무도 없었는데 파파라치 15명이 대기하고 있었다"며 "아마 난 배경으로 찍혔을 것이다. 심지어 나보고 잠깐 비켜달라고 하더라. 나는 죄송하다고 하고 피했다"고 당시 상황을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이병헌과 싸이, 박지성이 회동한 사건에 대해서는 "어느날 싸이에게 문자가 왔다. '박지성 선수도 같이 가도돼요?'라더라. 그래서 셋이서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싸이에게 한 조언을 묻는 질문에는 "싸이에게 내가 무슨 얘기를 할 입장인가요?"라고 재치있게 되물어 또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병헌의 세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 '레드2'는 지난 2010년 개봉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레드' 속편이다. 유럽 전역을 배경으로 은퇴한 CIA 요원들의 활약상을 다룬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