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삼성전자에 대해 미국 휴대전화 판매액의 88%를 보조금으로 책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허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츠는 ITC의 토마스 B 펜더 행정판사가 지난 10월 24일 예비판정과 함께 내놓은 보조금 권고안을 확인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권고안은 모든 휴대폰 판매액의 88%, 미디어 플레이어 판매액의 32.5%, 태블릿PC 판매액의 32.5%를 대통령 심사기간 동안 보증금으로 맡겨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면, 삼성은 4.9%의 로열티가 보증금으로 더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