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교수들이 뽑은 새해 희망 사자성어가 '제구포신(除舊布新)'으로 결정됐다.
30일 교수신문은 새해 사자성어로 ‘제구포신’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수신문은 지난 10~19일 전국 대학교수 6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로 제구포신을 선정했다. 새해 사자성어로 ‘제구포신’을 꼽은 교수는 전체 응답자 중 30%였다.
새해 사자성어 ‘제구포신’은 묵은 것을 없애고 새로운 것을 펼쳐낸다는 뜻으로 춘추좌전에 등장하는 노나라 신수의 일화에서 비롯됐다.
‘제구포신’에 이어 새해 사자성어 2위에는 쟁론을 화합해 하나로 소통시키는 뜻을 담은 ‘원융회통’이, 3위에는 백성과 함께 하는 통치자를 뜻하는 ‘여민동락’이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