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가 재정절벽 연내 타결 무산에 닷새연속 하락 마감했다. 반면 국내증시는 기관 매수세에 2000선 문턱까지 다가섰다.
지난주 주요 7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10개 종목들 대다수가 큰 변동이 없는 모습을 이어갔다. 추천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2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3개에 그쳤다.

이중 대신증권이 추천한 SBS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SBS는 주간 6.00%의 수익을 냈으며 시장평균대비로도 5.14%포인트 올랐다.
앞서 대신증권은 내년 1분기 유명 탤런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야왕' 등 드라마로 높은 시청률이 기대되고 있는 SBS를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SBS에 이어 한화투자증권이 추천한 CJ제일제당은 1.43% 주간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의 내년 중국 라이신 시장 점유율이 27.9%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보인 종목은 현대증권이 추천한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주간수익률이 -5.28%, 코스피대비로는 -6.14%로 부진했다.
앞서 SK텔레콤은 4분기 시장기대치 이상의 실적과 주당 8400원의 배당수익을 이유로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은 동아제약이 주간 -1.80%의 손실을 냈다. 현대제철도 -1.24%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86%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