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지난주 393점으로 3승을 챙긴 홍경민에 대적하는 첫번째 도전자로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나섰다. 그들은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무대에 오른 박애리는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 버전의 '내 마음 별과같이'를 구성진 국악의 선율로 소화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팝핀현준은 리듬에 맞춰 역동적인 댄스로 무대를 주르잡았다. 국악과 힙합의 이색 조화에, 무대를 보는 이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했다.
MC 문희준은 "부부가 하니 더 소름끼친다"고 감동을 표했고, 손호영은 "할 말을 잃었다. 지금 너무 놀란 상태다"고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팝핀현준-박애리 부부는 개성 넘치는 무대에도 불구 홍경민 393점 벽을 넘진 못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