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개소 복지시설 방문해 봉사활동

[뉴스핌=이강혁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회봉사 활동으로 대신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31일 종무식에서 공단 본부와 전국지사 직원들이 107개소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과 청소, 식사 준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종무식을 대신한 사회봉사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공단은 앞으로도 특별한 종무식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계속 할 계획이다.
이같은 일환으로 공단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날 기탁했다.
공단 관계자는 “실천적 봉사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로 종무식을 사회봉사 활동으로 대체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