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12월 마지막 주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11월보다 가격 하락폭이 둔화됐다. 취득세 감면 혜택과 대선 효과가 일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마지막 주 서울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떨어졌다. 신도시는 0.02%, 수도권은 0.01% 하락했다.
서울시 구별로 보면 ▲노원(-0.12%) ▲관악(-0.11%) ▲강남(-0.10%) ▲강동(-0.09%) 순으로 내렸다.

노원구는 중계동과 공릉동 일대의 저가 급매물이 소진된 이후 매수 문의가 끊기면서 아파트 가격이 떨어진 단지들이 늘었다.
신도시는 ▲분당(-0.03%) ▲일산(-0.02%) ▲중동(-0.02%) ▲평촌(-0.01%) 순으로 하락했다.
수도권은 ▲파주(-0.03%) ▲용인(-0.03%) ▲군포(-0.03%) ▲안양(-0.03%) 등이 동일한 변동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