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2막이 곧 국내에서도 열린다.
CJ E&M넷마블(부문 대표 조영기)의 해양모험 다중역할접속게임(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개발:日코에이테크모社)은 새로운 확장팩 '세컨드 에이지(2nd Age)'를 내달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28일 대항해시대 온라인 공식홈페이지에 세컨드 에이지(2nd Age)와 관련한 특별 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국내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지난 2005년 11월 처음 국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후 역사상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모험, 전투, 교역 등 다양한 콘텐츠가 돋보이는 넷마블의 장수인기 게임이다. 이 게임은 기존 MMORPG와 달리 방대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7년간의 국내서비스 기간동안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세컨드 에이지(2nd Age)는 지난 9월30일 일본에서 첫 발매된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다섯 번째 확장팩으로 기존의 역사적 사건을 지켜보던 것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직접 사건에 개입해 역사와 세계의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요소가 포함돼 있어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넷마블은 “기존의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16~17세기 초반을 고정적인 시대배경으로 하던 것에 비해 세컨드 에이지(2nd Age)에서는 이용자들의 선택에 의한 시대변화로 모험의 무대가 변화되는 새로운 방식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곧 국내 이용자에게 선보이게 될 세컨드 에이지(2nd Age)는 ▲한 달에 한 번 이용자들의 결정으로 해당 년도에 맞는 역사적 사건을 체험할 수 있는 이용자 개입 시스템인 ‘월드클락’을 비롯해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를 이용자가 직접 선출할 수 있는 ‘황제선거 시스템’ 등 기존과 전혀 다른 개념의 업데이트가 포함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빠르면 내달 말에 세컨드 에이지(2nd Age)의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세컨드 에이지(2nd Age) 업데이트와 관련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홈페이지(http://dho.netmarble.net)를 통해 보다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