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한국갤럽이 선정한 '2012년을 빛낸 가수' 1위는 가수 싸이였다.
한국갤럽이 올 한 해를 빛낸 가수 세 명을 꼽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를 빛낸 가수' 1위는 싸이(24.4%)였다. 2001년 데뷔 이후 11년만이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동안 소녀시대가 '올해를 빛낸 가수' 1위를 차지해왔으나 올해는 2위로 밀렸다. 이어 3위는 빅뱅(9.5%)이었다. 이후 아이유, 장윤정, 씨스타, 티아라, 비스트, 태진아, 버스커버스커가 순위를 이었다.
이 뿐만 아니라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30.7%의 선호도를 얻어 '올해의 가요'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는 2007년 원더걸스의 'Tell me'(33.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선호도다.
한국갤럽은 "그동안 아이돌 그룹이 장악해 온 올해의 가수왕 타이틀이 싸이에게 돌아갔다는 점은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