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CJ헬로비전이 연말 연시를 맞아 특별한 송년회를 진행하고 있다.
CJ헤로비전은 올해 하반기 CJ헬로비전에 입사한 신입사원 장효준(28세) 씨를 비롯해 본사 200여 명이 인천구 십정동에서 약 6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2012년 송년회를 마쳤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on.com)이 2012년 한 해의 마지막을 고객과 더불어 현장에서 마무리하자는 뜻에서 '찾아가는 나눔 송년회'를 실시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릴레이 나눔 송년회’는 속초에 위치한 ‘영동방송’을 시작으로 ‘대구방송’, ‘신라방송’ 등 총 18개 권역에서 500여 명의 임직원이 3만 장 이상의 연탄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러한 송년회는 임직원만이 참여해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임직원을 비롯 그의 가족들도 릴레이 나눔 송년회에 기꺼이 함께 했다. 임원은 물론 부부가 함께 직접 책장을 만들어 지역 어린이 집에 전달하거나 자녀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 이벤트를 여는 등 전국을 단위로 나눔 송년회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CJ헬로비전 변동식 대표는 "올해의 마지막을 지역민들과 함께 따뜻하게 채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2013년을 맞이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하고 "지역 기반의 문화를 만들고 활성화 시켜야 할 책무를 지닌 CJ헬로비전으로써, 임직원이 참여하는 송년회는 물론 의미 있는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올 해 1000 여명이 임직원이 해당 지역의 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주민을 위해 약 7000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