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강보합 선에서 마감했다.
28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74.00/1075.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50/1.50원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0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72.45원으로 전일 현물환율 종가인 1072.20원 대비 0.25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74.00원, 1075.5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소폭 하락한 가운데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해리 레이드 상원 원내대표가 공화당의 비협조 때문에 1월1일 전으로 재정절벽 해결이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증시는 1% 넘는 급락세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후 소식통들이 존 베이너 공화당 하원의장이 공화당 의원들과 컨퍼런스콜을 갖고 미 하원이 오는 30일 재소집 될 것이라 밝혔다고 알려 증시는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6.08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240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