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된 김상민 의원은 27일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들에 대한 가능성과 열정, 진정성을 보여준 젊은이를 향한 당선자의 뜻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수위 청년특별위원회 설치에 대해선 "지난 인수위 시절에 없었던 청년특별위원회가 생겼다"며 "박 당선인이 약속한 청년정책을 실현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약이 실천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진정성이 있는 이들을 모우겠다"며 "일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 수원 출생으로 수원고와 아주대 총학생회장을 거친 새누리당의 대표적인 '젊은피'다. 지난 4월 총선에서 청년 비례대표로 뽑혀 국회에 발을 들여놓았다.
국회 입성 전에는 대학생자원봉사단 V원정대를 설립해 활동에 나섰고 국회에 들어와서는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과 손수조 부산사상당협위원장과 함께 청년간담회 '빨간파티'를 총괄 기획했으며, 19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청년유세당장을 맡기도 했다.
본격적인 대선 국면에서는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경선 박근혜 캠프 청년특보와 중앙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장을 역임했다.
△ 경기 수원(1973년) △ 수성고 △ 아주대 사학과 △ 보건복지부 희망나눔 정책네크워크 위원 △19대 국회의원(환노위) △ 새누리당 경제민주화 실천모임 운영위원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