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은 27일 우리금융경영연구소를 설립하고 대표이사에 황록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을, 소장에 김홍달 전 우리금융지주 전무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2008년 12월 우리금융지주사 ‘경영연구실’로 출범한 이후, 2011년 4월 ‘경영연구소’로 확대개편 되었으며 이날 우리금융그룹의 12번째 계열사로 독립 법인이 됐다.
새 법인은 스테이트타워남산 16층(서울 중구 퇴계로 100)에 자리 잡았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대표이사와 연구소장 아래 연구조직으로 4개의 실(전략연구실, 금융분석실, 거시분석실, 글로벌동향실)과 연구조직을 지원하는 연구조정실로 구성돼 있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그룹 씽크탱크로써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계열사 성장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기능 수행으로 그룹 사업포트폴리오 전반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며 아울러 각종 기고, 강연, 포럼/세미나 참여, 학술회의 개최 등 적극적인 대외활동 및 교류 등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관계자는 “초기에는 연구인력 30명 내외의 규모의 연구소로 출범하나 향후 지속적인 우수 인력 유치 및 국내외 유수 연구소와의 제휴 등을 통해 글로벌 금융그룹의 연구소 수준에 필적하는 연구역량을 확보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