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김진우(29)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진우는 22일 오전 4시경 SBS 드라마 '가족의 탄생' 촬영을 마치고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량으로 귀가하던 중 서울 역삼동 부근 도로에서 갑자기 차선을 이탈한 차량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차량의 범퍼가 파손된 상태지만 큰 피해는 없었다. 김진우는 현재 경미한 타박상만 입어 자택에서 쉬고 있다. 촬영에는 지장이 없으며,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김진우의 매니저가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경찰 조사에 응했다. 정확한 사건 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매니저에 따르면 상대 차량이 음주운전을 한 것 같다더라"고 전했다.
한편, 김진우는 지난 11월 영화 '마블링'에 캐스팅됐으며, 발레리노로의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현재 그는 드라마 '가족의 탄생'과 영화 '마블링' 촬영을 병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