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통영 앞바다에서 선박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월21일 오후 6시5분쯤 경남 통영시 산양읍 저도 북동방 인근 해상에서 여수선적140t급 유류운반선과 통영선적 2.7t급 연안복합어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배모(77)가 바다에 빠져 숨졌고 아들(47)은 유류운반선 선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기름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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