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박은지가 '90도 웨이브'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은지는 12월 21일 방송된 SBS '고쇼' 마지막회에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섹시댄스를 공개했다.
이날 박은지는 야심찬 표정으로 섹시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몸을 숙이고 웨이브를 하려는 순간 진짜 박은지 댄스실력이 드러났다. 박은지는 어설픈 몸짓과 뻣뻣한 90도 웨이브로 웃음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지는 섹시 댄스를 보여주겠다며 당당하게 무대 중앙으로 걸어나가 섹시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그러나 허리를 굽히고 웨이브를 하던 박은지는 춤이 아닌 90도 인사를 하는 것처럼 '뻣뻣 댄스'를 춰 스튜디오를 놀래켰다.
박은지의 환상 섹시댄스를 기대했던 고쇼 출연진들은 실망감과 함께 당혹스러워 했고 현영은 박은지의 90도 웨이브에 "도대체 어디서 배운 거야?"라고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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