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21일 온라인에 공개돼 눈길을 모은 북한의 첫 웹기반 PC게임 '평양레이서'에 비평이 이어지고 있다.
'평양레이서'는 별도의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하거나 구입해 즐기는 것이 아닌 웹기반 게임이다. 장르는 '평양레이서'에서 짐작할 수 있듯 1인칭 레이싱이다.
평양 시내를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모으는 이 게임은 지극히 단순한 구조를 갖고 있다. 남의 차량을 들이받으면 여경이 등장해 딱지를 발부한다.
'평양레이서'는 속도감은 그렇다 쳐도 문제는 그래픽. 1990년대 초 게임센터에 등장했던 폴리곤을 이용한 초창기 입체게임보다도 떨어지는 화면 구성과 그래픽이 눈에 거슬린다는 평가다.
'평양레이서' 발표 소식에 게이머들은 "북한이 웹기반 게임을 내놨다는 것 정도가 '평양레이서'가 갖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